엠파스 만트라

 

 

나는 누군가를 고치기 위해 여기 있지 않다.

타인의 일은 타인의 것.

요청할 경우 도움을 줄 순 있지만 해결할 수는 없다.

내가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알아차리기.

 

나는 나의 민감한 본성을 존중할 준비가 되어 있다. 

순간에 민감하고 예민하게 감지한 느낌을 가볍게 대하지 않기.

그 정보로부터 나 자신과 세상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나의 에너지를 돌보는 일이 나의 우선사항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일은 나 자신의 번성을 위해 생명 에너지를 쓰는 일이다.

내 에너지가 줄줄 새어나가는 곳을 파악하고 보호하기..

누구나 배터리는 한정되어 있다.

 

 

No라고 말하는 것은 나의 바운더리를 세우는 건강한 방법이다.

거절하는 것은 이기적인 게 아님을 기억하기.

나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것임을 이해하기.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자유로울 때,

자아실현과, 번성이 이루어진다.

 

자기-돌봄은 놀라운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나의 길이다. 

내 에너지가 정렬되고 주파수가 높아지면 나의 선택과 행동이 바뀌고

그러면 주변 환경이 바뀌며 함께하는 사람들도 바뀐다.

나의 소울 메이트 그룹은 만날 때마다 놀랍다.

 

 

나는 슈퍼 필러다. 따라서 큰 가슴을 가지고 있다.

(*슈퍼 필러-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너무 빨리, 그리고 깊이 경험하는 사람)

타인의 감정을 빨리, 깊이 공감하는 능력은

가슴에 사랑이 많다는 증거다.

 

 

내가 왜 이렇게 느끼는지에 대해 누구에게도 설명해야 할 빚이 없다.

나는 세상에 인정받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님을 기억하기.

나의 존재를 누군가에게 설득할 필요가 없다.

나는 독특하고, 고유하고, 유일무이한

있는 그대로 완벽한 존재다.

나는 나를 인정한다.

 

 

나의 민감성은 나의 강점이고 직관력의 근원이다.

민감해서 섬세하고 센스 있다.

타인의 니즈도 나의 니즈도 충족할 수 있는 패러다임의 전환도 가능하다.

직관으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

나의 직관을 따라 꿈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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